첫 개발 블로그를 시작하며..

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다.
(지그지글러)

패기넘치게 블로그를 만든지는 일주일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글이
없는 이유는 어떤글을 쓸 것인지 정하지 못하였기 떄문이다.

어떻게 카테고리를 정리하고 어떤 개발 블로그를 만들지, 주제는 어떠한것을 다룰지에 대한 생각이 많았고 블로그를 하며 다짐하게 되었던것은 다음과 같다.

  1.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압박으로 스트레스를 받는순간 블로그를 삭제 할 것
  2. 글을 작성하는것은 여가시간을 활용 할 것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 이유는 개발자로써 내가 어떠한 주제에 관심이있고 내가 어려워하던 부분들을 다른 블로그에서 배움으로써 나와 같은 개발자분들에게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겟다는 바람으로 개설하게 되었다. 적어도 내가 배우고 좋아하는 것에 대한 기록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언젠가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개발자분들에게 미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Your browser is out-of-date!

Update your browser to view this website correctly. Update my browser now

×